경기동부보훈지청, 말복계기「재가복지대상자의 건강한 여름나기」위문품 전달 서정혜 2020-08-07 16:4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경기동부보훈지청(지청장 김장훈)은 이동보훈복지사업(BOVIS)의 일환으로 말복을 맞아 재가복지대상자분들께서 덥고 습한 여름을 잘 이겨내시도록 삼계탕과 건강파스(450만원 상당)를 전달하였다. 말복맞이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김장훈 지청장은 “재가복지대상자분들이 항상 건강하고 쾌적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BOVIS(Bohun Visiting Service)는 국가보훈처에서 국가유공자의 안락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복지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찾아가는 이동보훈복지서비스’를 의미하며 현장민원, 재가복지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보라동, 새마을부녀회서 홀로 어르신에 도시락 전달 20.08.07 다음글 경기동부보훈지청, 크린토피아 사회공헌사업과 함께하는 ‘러브 크리닝’ 20.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