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부보훈지청, 코로나-19 등 재난 대응 특별기동반 활용 반찬지원 실시
서정혜 2020-09-1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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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부보훈지청(지청장 김장훈)98일 장기간의 코로나-19와 태풍 및 수해로 인해 위기에 처한 고령·취약가구 보훈대상자를 방문하여 반찬을 지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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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동부보훈지청, 코로나-19 등 재난 대응 특별기동반 활용 반찬지원 실시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 중인 자체 특별기동반을 활용, 관내 보훈가족 50가구에 100만원 상당(가구당 2만원)의 반찬을 직접 전달하여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을 드리고자 하였다. 특별기동반은 지금까지 총 22, 800여명에게 지원되었다.
 

BOVIS(이동보훈복지서비스)는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고령독거 등 도움을 필요로 하는 보훈대상자를 위해 재가복지, 기초생계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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