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에이치 희망 플러스,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 및 코로나19 의료 취약계층 의약품 후원 서정혜 2021-07-29 19:2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더 에이치 희망 플러스 (이사장 김형준, 에이티세미콘 대표이사)는 지난 28일,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 의료 취약계층 대상자들에게 의약품을 지원하고자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성규)에 비염약과 구충제를 후원했다. ※후원품 전달식 “에이티 세미콘”은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를 제공하는 글로벌 반도체 후공정 업체로, 최고의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극대화 하고 있는 반도체 포장회사이며 “더 에이치 희망 플러스” 봉사단체를 구성하고 있다. “더 에이치 희망 플러스”는 의료지원이 취약한 국내에 의료봉사, 긴급구호, 아동·청소년의 심리 상담 등을 지원하고, 해외에 의료시설이 취약국가를 대상으로 다양한 의료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정성규 회장은 후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협약과 후원품 전달을 계기로 복지소외계층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자고 하였다. 한편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는 의약품이 필요한 시설이나 단체에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아이쿱생협,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에 종이팩 생수 140박스 후원 21.07.29 다음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학교사회복지사업의 안정화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개최 21.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