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용인시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토퍼매트리스 전달 서정혜 2023-11-30 21:1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윤상형)는 지난 10월부터 11월 30일(목)까지 ㈜와이즈컴퍼니(대표 강성민), ㈜우성바이오텍(대표 최병진)의 후원으로 용인시 관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토퍼매트리스 8개를 전달하였다. (※ 좌측부터 ㈜와이즈컴퍼니 강성민 대표, 윈바신갈지역아동센터 김춘자 사회복지사) ㈜와이즈컴퍼니는 ‘라누베’ 브랜드의 건강하고 쾌적한 수면을 제공하는 토퍼매트리스를 개발 및 제작하는 회사이며, 기증된 매트리스는 어린이제품 안전확인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와이즈컴퍼니 강성민 대표는 “취약계층의 아동들이 이 작은 선물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 또한 일회적 후원이 아닌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할 것이다”며 후원의 의미를 전달했다.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윤상형 회장은 “취약계층의 아동들에게 추운 겨울 따뜻한 선물을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남겼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이석균 의원, 장애인 기회소득 “대상자 조정 등 재설계 필요” 23.12.01 다음글 박재용 경기도의원, 전국 최초 「경기도 장애인 위생용품 지원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원안 가결 23.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