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농동, 주민자치위원회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서정혜 2024-01-26 23:3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특례시 기흥구 서농동은 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24일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7. 서농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24일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다.주민자치위원 13명이 참여한 이날 교육에서는 박영희 (사)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상임대표가 장애인 차별 금지법의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주제로 교육했다. 황미란 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함께하는 통합사회 조성을 위해 교육을 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장애인과 비장애인 차별 없이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도시공사,‘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성금 기탁 24.01.26 다음글 상갈동 주민자치위, 제주 구좌읍 향당근 직거래장터 열어 24.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