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가면 통합방위협의회 따듯한 명절 지내기 ‘행복한 동행’ 성품 기탁 서정혜 2024-02-06 19:2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모가면 통합방위협의회(회장 서동필)는 6일 이천쌀(10kg) 37포를 모가면 취약계층을 위해 행복한 동행 성품 기탁식을 진행하였다. 통합방위협의회 기탁식 (2) 이번 기탁 성품은 곤경에 처한 취약계층 대상자를 위한 기탁 성품이며, 설 명절을 맞아 모가면을 더욱 따듯하게 만들 성품이다. 금일 기탁식에서 서동필 방위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조금이나마 취약계층 대상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작은 손길이라고 생각하고, 금번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 ‘기부 문화’가 모가면 내에 널리 퍼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허수행 모가면장은 “각 마을 이장과 모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성품 배부를 통한 따듯한 우리 동네 모가면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 문의 모가면행정복지센터 김준수 / ☎ 031-644-8636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기도, 홀로 사는 노인에 치료식 식사·차량동행 등 두텁고 촘촘한 돌봄 제공 24.02.07 다음글 증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어르신 생일상 지원 24.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