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 경기도 꿈나무 선수들을 위한 두 번째 재능기부 김완규 2024-05-17 10:5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이하 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올 1월에 이어 두 번째 재능기부를 한다. 이번 재능기부는 5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팀으로 선발된 대월초 최명건 학생(이천시)을 비롯한 양평동초(양평군)와 안성초(안성시)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다. 사진(소프트테니스 재능기부)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후배 선수들을 위해 기꺼이 재능기부 활동을 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박재용 경기도의원, 정신질환자 및 정신장애인 지원 관련 조례 제‧개정을 위한 정담회 개최 24.05.17 다음글 서현옥 도의원, 경기도 치매노인복지정책위한 연구용역 착수! 24.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