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지역주민 대상 찾아가는 알레르기 전문의 강좌 - 수지구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센터, 지역 어르신 대상 진행 - 서정혜 2025-09-20 15:0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구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센터(이하 센터)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알레르기 전문의 강좌’를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지구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센터는 지역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알레르기 전문의 강좌’를 운영했다센터는 분당서울대학교 병원 알레르기내과 백선영‧김세훈 교수 등 전문의를 초빙해 9월 5일, 처인구 노인복지관, 15일 수지구 노인복지관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을 주제로 원인과 증상, 치료‧관리법, 질의응답 순으로 이뤄졌다. 센터 관계자는 “노년기에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 유병률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 그에 따른 올바른 정보 전달과 적절한 관리능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특례시, 어린이 식생활 안전 교육 뮤지컬 ‘피터팬이 달라졌어요!’ 공연 25.09.20 다음글 경기도의회 윤태길 의원, “장애인 생활체육은 권리”… 제도적 지원 확대와 조례 개정 추진 25.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