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규 경기도의원, ‘안산 사회복지시설’ 처우개선 위해 발로 뛸 것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경기복지재단이 함께 기획한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 사업’의 복지 현장 처우개선 성과 기대 ○ 김동규 의원, “안산 지역의 복지서비스 확대 위해 더욱 발로 뛸 것” 김완규 2025-10-21 11:3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김동규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 안산1)은 경기복지재단의 ‘찾아가는 차량 전달식’에 참석해 안산지역 사회복지시설의 처우 개선을 위해 거듭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251021 김동규 의원, ‘안산 사회복지시설’ 처우개선 위해 발로 뛸 것 지난 20일(월), 김동규 의원은 안산시 상록구에 위치한 맑은동산단기보호센터에서 경기복지재단이 주관한 ‘찾아가는 차량 전달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취약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의 복지서비스 인프라를 확충하고,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 경기복지재단의 ‘2025년 경기도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안산에서는 맑은동산단기보호센터를 포함해 총 5개 기관이 선정됐다. 김 의원은 “안산에는 노인, 외국인, 장애인 등 다양한 복지 수요가 존재하는데,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사회복지시설과 단체들이 큰 역할을 해주고 있다”며, “이번 차량 지원사업을 비롯해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사회복지 현장의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사업을 훌륭하게 추진해주신 이용빈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오늘 차량을 전달받은 각 센터에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저 또한 안산시의 복지서비스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안팎에서 꾸준히 발로 뛰겠다”고 강조했다.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황세주 경기도의원, 도(道)내 시각장애인의 더 나은 일상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 25.10.22 다음글 이천시, 복지등기우편 서비스 사업 시행 2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