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제70회 현충일 맞아 현충탑 참배 -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 기려 - 서정혜 2025-06-08 23:1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6월 6일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처인구 김량장동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하고 참배했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의회는 6일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처인구 김량장동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하고 참배했다. 유진선 용인특례시의장이 6일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헌화하고 참배하고 있다. 이날 참배에는 유진선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함께 참석해 헌화와 분향을 진행했다. 의원들은 조국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며, 그 뜻을 이어받아 더욱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다짐했다. 용인특례시의회 시의원들이 6일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헌화하고 참배하고 있다. 유진선 의장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존재할 수 있다”며 “그 숭고한 희생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시민과 함께 평화롭고 안전한 용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미르스타디움, 최고 수준의 잔디 상태와 시설 과시 하며 대형 경기 운영 능력 입증 25.06.08 다음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2025년 '용인 반딧불이 한마당'에서 반딧불이 보존 의지 밝혀…심야에 시민들과 운학동에서 반딧불이 관찰도 2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