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교육신문 창간 12주년 “노동과 교육을 잇는 소통의 창”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축하 메세지 한국노동교육신문 2025-07-17 15:4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반갑습니다. 경기도의회 의장 김진경입니다. 한국노동교육신문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노동자와 교육의 가치가 존중되는 사회’를 위해 언론의 소임을 다해오신 오예자 대표님을 비롯한 한국노동교육신문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한국노동교육신문은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노동과 교육의 현안과 과제를 꾸준히 조명해 왔습니다. 특히,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공정하고 지혜로운 해법을 제시하는 데 힘써왔습니다. 여러분의 노고와 정성은 더 나은 경기도, 더 빛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귀한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노동과 교육을 잇는 소통의 창으로서 균형 있고 책임 있는 보도를 이어가 주시길 기대합니다. 또한, 독자의 눈높이에 맞는 보도와 현장 중심의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내며 더욱 신뢰받는 매체로 더 크게 도약하시길 기원합니다. 경기도의회 역시 노동과 교육의 다양한 현안들을 함께 고민하며, 모두가 행복하고 존중받는 경기도를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한국노동교육신문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리며, 20주년, 30주년을 내다보며 더욱 단단하고 깊이 있는 언론으로 성장하시길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2025년 7월 30일경기도의회 의장 김 진 경 한국노동교육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 1·2단지’ 방문해 주민들과 생활불편 해소 위한 ‘소통버스킹’ 진행 25.07.17 다음글 용인특례시,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최 ‘지역정책연구포럼’에서 ‘건강문화 경쟁력’ 최우수 기관 선정 25.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