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경전철 활성화 민간유공 표창자 시상 서포터즈 우수활동 학생 등 7명 서정혜 2015-01-23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22일 시청 시장실에서 용인경전철 활성화에 기여한 민간유공대상자 7명을 선정,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표창을 받은 유공자로는 용인경전철 대학생 서포터즈 우수활동자로 이나은, 최병성, 한정하, 변주영(명지대학교), 최현정(강남대학교) 학생을 비롯해 전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정윤식 전대리발전협의회 회장, 동백지구 경전철 민원 해결에 기여한 박성애 어은목마을 코아루 아파트 4,300단지 관리소장 등이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최근 수도권 통합환승 할인, 대학교 셔틀버스 역사 연계 등 여러 가지 활성화 방안으로 경전철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데 수상자들의 공로가 있었다”고 격려하며 “앞으로도 민간부문에서 경전철 활성화에 더욱더 관심과 열의를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친환경 농업 돕는 유기농업자재 지원 15.01.23 다음글 북한이탈주민 학생 장학금 전달·예절교육 진행 1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