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제30회 시민의 날 기념식 및 통합도시브랜드 선포식 참석 - 시민과 함께한 30년 성장을 돌아보고, 미래 30년 도약 비전 공유 - 오예자 2025-09-29 17:1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27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0회 용인시민의 날 기념식 및 통합도시브랜드 선포식에 참석했다.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이 27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0회 용인시민의 날 기념식 및 통합도시브랜드 선포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유진선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이상일 시장, 시민 등이 참석해 시민의 날을 축하하고 새로운 통합도시브랜드 출범을 기념했다.유진선 의장, 이상일 시장 등이 제30회 용인시민의 날 기념식 및 통합도시브랜드 선포식 행사에 참여했다.유진선 의장, 이상일 시장 등이 제30회 용인시민의 날 기념식 및 통합도시브랜드 선포식 행사에 참여했다.용인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제30회 용인시민의 날 기념식 및 통합도시브랜드 선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유진선 의장은 축사에서 “30년 전 27만 도농도시로 출발한 용인이 오늘날 110만 특례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 30년,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도시로 도약하고 첨단 산업과 교육·문화·교통이 조화를 이루는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의회가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세심히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오예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특례시, ‘제30회 용인시민의 날’ 행사 이틀간 개최 25.09.29 다음글 2025년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배 태권도대회 개최 25.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