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기 예비후보(용인 을) 성황리 개소식
경전철, 기흥저수지 마무하게 믿어달라
서정혜 2016-03-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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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기 예비후보 (용인 을,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용인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9일 오후 3시 기흥구 신갈동 선거캠프에서 열려, 4 13일 총선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김민기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4년 동안 정직하게 한눈팔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서 여러 가지 성과를 낼 수 있었다. 모두 여러분이 도와주신 덕분이다이라며 재선 국회의원으로서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한 번 더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김민기 예비후보는 용인경전철 문제 해결, 기흥저수지 수질개선, 인덕원선 조기착공 등 제가 시작한 일들도 재선 국회의원이 되어 끝까지 잘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국회의원(오산시, 3) 새벽부터 김민기 의원에게 끌려 다니면서 참 많은 일을 했다. 결국 용인 흥덕과 서천동에 전철을 끌어오고, 기흥저수지 수질개선 예산도 확보 하더라고 말하며, “일 잘하는 김민기 의원을 재선시켜 부려 먹자고 구호를 외쳐 큰 환호를 받았다.

 

백군기 국회의원(용인시() 예비후보) 김민기 의원이 대표발의한 도시철도법 개정안이 통과돼 국가로부터 행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며, “정부에서는 별 것 아니라고 하겠지만 국회에서는 그 고리 하나로 해서 얼마든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그것을 누가 했느냐? 김민기가 했다라고 말해 큰 호응을 얻었다.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용인시() 예비후보) 김민기 의원은 제 정치적 멘토라고 소개하며, “정치 신인으로서 정치란 무엇인가? 어떻게 해야 될까 고민할 때, 주변에 많은 분들이 김민기를 배우라고 똑같이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표 비대위원은 김민기 의원 등 용인지역 후보들과 힘을 합쳐서 용인 전체를 좀 더 살기 좋고 좀 더 편안하고 좀 더 행복하고 좀 더 정의로운 곳으로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 화성시() 이원욱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에서도 소문난 일 잘하는 의원이다. 용인에 진짜 필요한 사람이니 큰 인물로 키워 달라고 말했다.

 

이우현 용인시()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나이는 나보다 어리지만 존경하는 의원이라고 소개하며, “경기도를 더 크게 만들고 대한민국에 새 바람을 일으키는데 김민기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표창원 비대위원, 안민석, 백군기, 이원욱, 박광온 의원, 박장명 용인시 호남향우회 총연합회 회장, 이정문 전 용인시장 등 지지자와 당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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