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의 변화는 능력있고 경험있는 인물이 적합
지역 현안에 해결은 여권의 힘있는 국회의원이 적임자
서정혜 2016-04-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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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명환 새누리당 후보 (경기도 용인(을))는 1일 아침 기흥역에서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지역구를 돌고 서천동 노인정과 시청 환경미화원등을 방문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기흥역앞에서 출근 길 인사 중인 허명환후보

 

허후보는 “새누리당중앙당이 경쟁력우선지역으로 전략공천한 것은 그 만큼 자신을 신뢰하고 능력있는 인물로 판단한 증거”라며 “용인의 변화와 현안 해결에는 경험있고 힘있는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허명환후보는 행시(26회)출신으로 청와대와 국무총리실, 행정자치부, 경북도청등에서 정책 입안과 실행을 하는 업무를 주로 맡았으며 <제주특별자치도>를 성공시킨 경험이 있고 관료의 변화와 개혁을 담은 베스트셀러 “관료가 바뀌어야 나라가 바로 선다”를 집필하기도 한 정책학박사 출신의 정통정책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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