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명환후보 “엄마와 아기가 행복한 공동체”를 위한 공약 발표.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차등적 대응 시스템 도입
서정혜 2016-04-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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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명환 후보(새누리당 경기도 용인(을))은 4일 구갈 양현마을 어린이집을 방문하고 어린이집 관계자와 부모들과 함께 보육의 중요성과 어린이집 지원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어린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구갈 양현마을 어린이집 원생들고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허명환후보.

 

허명환후보는 엄마와 아기가 행복한 공동체를 위한 공약에서 “공공보육시설의 확대와 출산과 육아 그리고 보육과 교육, 문화, 박물관, 전시관, 공연 등 아이발달과 보건을 위한 관계자들의 다양한 정보를 취합한 One-stop 시스템 제공으로 여성들이 안심하고 사회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돌보미 사업확대를 공약했다.

 

또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아동학대화 관련해 “저위험 단계에서는 민간전문가에 의한 예방과 교육에 집중하고 고위험 단계에서는 국가기관이 개입하여 신고와 조사 업무와 상담 치료 등 적극적인 대응을 하는 차등적 대응시스템을 도입“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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