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명환후보 “엄마와 아기가 행복한 공동체”를 위한 공약 발표.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차등적 대응 시스템 도입 서정혜 2016-04-04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허명환 후보(새누리당 경기도 용인(을))은 4일 구갈 양현마을 어린이집을 방문하고 어린이집 관계자와 부모들과 함께 보육의 중요성과 어린이집 지원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어린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 구갈 양현마을 어린이집 원생들고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허명환후보. 허명환후보는 엄마와 아기가 행복한 공동체를 위한 공약에서 “공공보육시설의 확대와 출산과 육아 그리고 보육과 교육, 문화, 박물관, 전시관, 공연 등 아이발달과 보건을 위한 관계자들의 다양한 정보를 취합한 One-stop 시스템 제공으로 여성들이 안심하고 사회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돌보미 사업확대를 공약했다. 또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아동학대화 관련해 “저위험 단계에서는 민간전문가에 의한 예방과 교육에 집중하고 고위험 단계에서는 국가기관이 개입하여 신고와 조사 업무와 상담 치료 등 적극적인 대응을 하는 차등적 대응시스템을 도입“도 밝혔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새누리당 이상일 국회의원(용인정 후보), 용인(정) 지역 어르신과 학생들의 삶의 질 높일 것! 16.04.05 다음글 김종희 후보(용인 정, 국민의당) 출마 변 및 공약사항 16.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