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저수지 둘레길 점검 현장회의 개최 기흥구, 호수 주변 공공시설 등 철저 관리 강조 서정혜 2016-06-10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기흥구는 지난 9일 기흥저수지에서 구청장과 간부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직원들은 현재 추진되고 있는 기흥저수지 둘레길 조성 예정구간을 점검하고 호수 주변 자전거길 등 공공시설의 철저한 관리와 환경정화 활동을 강조했다. 한국민속촌 인근에 있는 기흥저수지는 시에서 오는 2020년까지 시민들의 휴식과 여가공간을 위한 둘레길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둘레길 조성이 완료되면 도심 속 새로운 휴식처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20년후 용인의 미래상은 어떻게 할까요?” 장기 도시기본계획 상향식으로 수립한다 16.06.10 다음글 지식산업센터에 ‘찾아가는 기업상담’ 실시 1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