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3.6.경기동부보훈지청 문을 열다 용인․성남․광주․하남․여주․이천․안성시를 관할 서정혜 2017-03-06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 지역 간 보훈서비스 불균형과 청사의 지역 편중 현상을 해소 경기동부보훈지청(지청장 정해주)은 오늘(6일)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청사 로비에서 개청식을 개최하였다. 오늘 개청식에는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박광봉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부회장 등 보훈단체장과 정찬민 용인시장, 이우현 국회의원, 표창원 국회의원, 윤재군 하남시 의회의장, 55사단장 등 200여명이 참석하였다.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은 “이번 경기동부보훈지청 신설을 계기로 국가보훈처는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서 국가보훈의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림으로써, 진정한 국민 호국정신 함양과 비군사적 대비의 역 량을 강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동부보훈지청은 용인시,성남시,광주시,하남시,여주시,이천,안성시 등 7개시를 관할하며 관내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근접보훈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사회적기업 육성’우수기관 선정 17.03.08 다음글 성실납세자 8,620명 인증서 수여 17.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