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인구, 김교화 구청장 11개 읍면동 순시 시작 서정혜 2018-03-13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처인구는 지난 7일 취임한 김교화 구청장이 12일 이동읍을 시작으로 5일동안 11개 읍면동을 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시는 취임 초부터 지역의 단체장들과 소통하며 현안을 파악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것이다. ▲ 읍면동순시 남사면 앞서 김 구청장은 취임 직후인 8일부터 과별 업무보고를 받아 현안을 파악한데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읍면동으로 나선 것이다. ▲ 읍면동순시 이동읍 김 구청장은 “언제나 현장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구민들과 적극 소통해 주민 모두가 만족하는 처인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점검 실시 18.03.13 다음글 용인시의회 김상수 의원, '용인시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 18.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