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용인시장 전 읍면동 첫 순회 방문 서정혜 2018-08-03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백군기 시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오는 6일부터 3개 구청과 31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고 3일 밝혔다. ▲ 백군기 시장 이는 민선7기 시정운영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의 주요 현안과 지역별 애로사항 등을 직접 챙기기 위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백 시장은 6일 처인구청과 중앙동 등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주민단체 대표와 지역 시·도의원 등을 만나 직접 의견청취를 할 예정이다. 또 7일 이동읍과 남사면을 방문하는 등 30일까지 관내 전 구청과 읍면동을 돌아볼 계획이다. 백 시장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일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공감과 소통의 신뢰도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4대권역별 특성화 첨단산업단지 단계별 조성 18.08.06 다음글 하수도사업소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최우수 18.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