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태풍 대비 현장방문 서정혜 2018-08-23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의회 이건한 의장과 이창식 의원은 22일 오후 4시 광교산 자락에 위치한 대규모 주택건설사업장인 광교산 아이파크 공사 현장을 찾아 태풍 솔릭의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 태풍 대비 현장방문 이건한 의장은 “한반도를 관통하여 수도권 지역에 가장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태풍에 철저한 대비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 태풍 대비 현장방문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표창원 의원, 쥬네브 상가 활성화 간담회 개최 18.08.24 다음글 용인시, 태풍‘솔릭’대비 대책 점검 보고회 개최 18.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