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중앙시장 고용안정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약식 가업승계에 의한 청년일자리 창출 협약 체결 서정혜 2018-10-30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 상생하는 중앙시장 문화 조성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백군기)는 29일(월) 용인중앙시장 대회의실에서 용인중앙시장상인회 강시한회장과 상인관계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업승계에 의한 청년일자리 창출과 시장활성화를 위한 문화공연에 지원을 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제도적으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중앙시장 활성화를 위한 보조금 지원에 필요한 조례재정과 개정을 통한 지원에 용인시의회 이건한의장과 시의원들이 참석하여 협약식에 참여를 하였고 상인회에 가입되어 있는 상인522명이 참여하였다. 또한 경기도의회 엄교섭의원은 시장활성화를 위한 일환으로 문화공연에필요한 지원을 하겠다는 약속을 하였고, 강시한 회장은 노사민정과 함께 문화와 테마가 있는 시장 만들기와 좋은 상품과 양질의 서비스로 고객들이 다시 찿고 싶은 전통시장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하였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과 함께하는 공명선거 캠페인 등 실시 18.10.30 다음글 시청 부설주차장 11월1일부터 전면 유료화 18.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