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여성친화도시 찾아가는 교육’ 받아 서정혜 2018-12-07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의회(의장 이건한)는 7일 오후 4시 여성친화 지정도시 지방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하는 ‘여성친화도시 찾아가는 교육’을 받았다. 이번 교육에서는 경기도 가족여성연구원 선임연구원인 손영숙 강사를 초빙하여 여성친화도시의 이해, 여성친화 정책 개발시 검토사항, 여성친화도시 조성 지자체 사업 사례 및 국외 사례 등에 대한 강연을 들었다. 남홍숙 부의장은 “용인은 2013년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의회에서는 이러한 다양한 정책이 올바르게 실행되고 있는지 검토하고 보다 나은 정책을 고민하는 등 모든 시민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기도 위반건축물 관리 평가 2년 연속 ‘우수’ 18.12.10 다음글 재난정보 신속히 알려 대응 돕는 시스템 구축 18.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