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윤환 의원, 3월 25일부터 의원 업무 수행 서정혜 2019-03-25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의회(의장 이건한)는 25일부터 윤환씨가 용인시의회 자유한국당 비례대표로서 의원직을 승계 하였다고 밝혔다. ▲ 윤환 의원 앞서 자유한국당 소속 비례대표 이선화 의원이 개인사정 등으로 사퇴서를 제출함에 따라 공석이 된 의원직에 대해 공직선거법 제200조에 의거 비례대표 지방의회의원 후보자명부 순위에 따라 윤환 의원이 의원직을 승계 받게 됐다. 윤환 의원은 25일 처인구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의원직 승계통보서를 받아 의원 자격을 부여 받았으며, 용인시의회에서 의원 등록 등 행정절차를 거쳐 4월 임시회부터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윤 의원은 1958년생으로 남사면 체육회장, 용인시 인재육성재단 처인구 회장, 용인시 세금지키기운동본부 사무총장을 역임하였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김민기 의원, <인구 100만 대도시 특례시 법제화 정책토론회> 개최 19.03.25 다음글 용인시, 마을공원 명예관리원 68명 위촉 19.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