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36명 위촉 김완규 2019-06-12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지난 10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시민이 주도하는 여성친화도시 운영을 위해 5기 시민참여단 36명을 위촉하고 첫 간담회를 가졌다. ▲ 여성친화도시 간담회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지역 곳곳서 여성 ‧ 아동 ‧ 노인 등이 이용하기 어려운 공간 ‧ 시설 등 현장 실태를 파악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개선책을 시에 제시한다. 이날 간담회에선 참여단이 모니터링 위주의 활동에서 벗어나 주도적으로 시 정책 전반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시 소유 공유재산 3만5288필지 실태조사 19.06.12 다음글 용인시의회, 교통안전 캠페인 참여 19.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