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연속 수상 영예 안아, 명실상부 경기도내 최고의 소방관서 입증 경기도 소방관서 종합평가 “우수상” 수상 김완규 2019-06-26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소방서(서장 서은석)는 2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개최된 “2018년 소방관서 종합평가 우수관서”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이형철 소방재난본부장과 용인소방서 관계자들이 우수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은 소방관서 특성을 고려해 3개 그룹으로 나눠 수시평가와 중간평가, 지표평가 등 평가항목을 나누어 지난 1년간 추진한 각종 소방안전정책을 6개 분야 33개 세부지표를 평가해 높은 점수를 받은 8개 소방관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소방관서 종합평가 우수관서 수상 후 기념촬영 용인소방서는 2019년(2018년 실적) 소방관서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아 3년 연속 우수관서에 포함되었으며, 올해 각종 경연대회에 참가하여 수차례 입상하는 등 명실상부 경기도내 최고의 소방관서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서은석 서장은“직원들과 함께 현장대응역량 강화와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가 좋은 결실로 나타났다.”며,“ 맡은 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터키 한국전 참전용사 지자체 최초 초청 추진 19.06.26 다음글 백군기 시장“낭비·행사성 예산 과감히 덜어내라” 1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