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의원, 소상공인 정책간담회 개최 용인의 소상공 실태와 개선방안, 향후 정부정책 방향 등 다각도 논의 김완규 2019-07-24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 표창원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국회의원(경기 용인정)은 23일 지역사무소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용인지역 소상인, 소공인, 소비자 등과 경기도 소상공인과 지원팀장, 용인시 기업지원과장 및 일자리정책과장, 김중식 도의원, 고찬석 도의원, 황재욱 시의원, 명지선 시의원, 하연자 시의원 등이 참석하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부지원정책을 소개하고, 용인시 소상공인으로부터 제로페이, 용인와이페이(Y-Pay)활성화 방안, 실버·청년 창업지원, 구인구직 지원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이루어 낸 성과와 어려움을 경청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찾아가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표창원 의원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관계부서와 함께 심도있게 검토하고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고 용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소상공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재정비한 2019년 민원편람 민원실 등에 비치 19.07.24 다음글 이동섭 의원, 문화재청장 현장으로 불러.. ‘처인구 소재 문화재 정비 사업’본격 논의 19.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