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용인시장, 추석 연휴 현장 근무자 찾아 격려 김완규 2019-09-16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백군기 용인시장은 추석 연휴 첫날인 12일 동백119안전센터와 포곡파출소를 방문해 근무 중인 직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 백군기 용인시장이 포곡파출소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있다 백 시장은 이 자리에서 “모두가 쉬는 명절 연휴에 지역 치안과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여러분께 감사한다”며 “시민들이 마음 놓고 편안하게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백군기 용인시장이 포곡파출소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있다 한편 백 시장은 지난 2일부터 소방서와 경찰서, 군부대 등을 잇달아 방문하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일선 근로자와 장병들을 격려해 왔다.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9월 정기분 재산세 45만건 2292억원 부과 19.09.16 다음글 남종섭 도의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 확보 19.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