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진용복 부의장 -1,380만 경기도민과 함께 진정한 자치분권 함께 해요!’ - 13일‘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김완규 2021-01-14 17:0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 경기도의회 진용복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용인3)이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축하하기 위한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210114 진용복 부의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1)❍ 진 부의장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자치분권 2.0시대 1,380만 경기도민과 함께 진정한 자치분권 함께 해요!’라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210114 진용복 부의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2)❍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32년 만에 지방의회의 권한과 책임 강화, 주민의 자치 참여 보장 등을 담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통해 지방자치의 도약을 축하하고, 주민중심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공유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 백군기 용인시장의 지명을 받은 진 부의장은 다음 참가자로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 분과위원장인 배수문(자치분권), 조광희(자치행정), 천영미(재정분권) 의원을 지명했다. ❍ 진용복 부의장은 “지방의 발전이 곧 국가의 발전이며 1,380만 경기도민의 행복한 삶은 대한민국의 행복”이라며 “앞으로 펼쳐질 ‘자치분권 2.0 시대’를 맞아 진정한 자치분권을 위해 함께 해 달라”고 말했다.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여의도 면적 3.5배 도내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이재명 “시대의 화두는 공정,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 따라야” 21.01.14 다음글 이재명, “반려동물 사지 말고 입양해야, 개 농장 실태조사로 관련대책 마련할 것” 21.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