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진일도의원(하남1)이 17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 후보자 검증위원회 검증을 통과하고, 하남시선거관리위원회… ○ 공동주택 삶의 질 개선과 관리비 절감에 주력할 것 ○ 3월17일 경기도의원선거 하남시 최초 예비후보 등록 ○ 출마선언을 하남시 둘레 60여 km를 피켓을 매고 걷는 것으로 대신할 것 오예자 2022-03-18 17:3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경기도의회 김진일도의원(하남1)이 17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 후보자 검증위원회 검증을 통과하고, 하남시선거관리위원회에 하남시 현직 지방의원 최초로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역시! 진짜일꾼. 하던 일 더 확실하게!”라는 슬로건으로 재선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김진일 도의원 김진일 도의원은 “지난 4년간 지하철 하남선의 안전한 개통, 경기도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 했고,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위례도서관건립, 국토종주자전거길 안전시설 설치 등 하남시민이 필요로 하는 예산확보에 주력했다”며 “재선이 되면,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시대에 맞춰, 공동주택 삶의 질 개선과 관리비 절감에 노력할 계획이다. 젊고 유능한 진짜일꾼이 하남을 위해, 경기도를 위해, 계속 일 할 수 있게 해달라”라며 공동주택 전문가로서의 포부를 밝혔다.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출마선언을 자제하고, 보도자료로 대신하고, 초심으로 진일보 할 것을 다짐하며, 피켓을 매고 하남시 둘레 60여 km를 한 바퀴 걷는 것으로 출마선언을 대신하였다. 김진일 도의원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위원을 역임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시도의장협의회 기후위기대응그린뉴딜TF 위원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오예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도, 인수위 대비 전략과제 전담TF 가동. 지역현안 국정과제 반영 총력 22.03.18 다음글 용인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지원…최대 5억 6000만원 22.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