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용인시위원회, 역대 용인시의원 후보 가운데 최연소 청년 후보 선출 오예자 2022-05-09 18:5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1.진보당 용인시위원회는 지난 5월4일부터 8일까지 용인당원 총투표를 통해 9대 용인시의회의원선거 비례대표 후보로 신수연씨를 선출했다. 신수연 후보는 2002년 2월생으로 올해 만 20세의 청년이며 역대 용인시의원 출마자 가운데 최연소 후보이다. 2.신수연 후보는 특성화고 졸업생으로 ‘전국특성화고노동조합 경기지부 부지부장’과 ‘경기지부 동부지회장’직을 수행하며 특성화고교생들의 권리보장과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활동해왔다. 3. 신수연 후보는 소감을 통해 “특성화고 출신이라고 겪게 되는 차별과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 해 힘을 쏟고 싶다“며 ”청년들의 문제를 해결해달라는 민원제기도 의미가 있겠지만 직접 해결자고 뛰어드는 것의 의미와 가치가 더 크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 신수연 후보 약력 2002년 2월 6일생 수원정보고등학교 졸업 전국특성화고노동조합 경기지부 부지부장 전국특성화고노동조합 경기지부 동부지회장 ■ 문 의010-9472-9920 오예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백군기는 했다, 백군기는 한다, ‘백년용인 미래실행’, 백군기가 나선다 22.05.09 다음글 이상일 용인시장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22.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