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의원 (용인시의원)

처인구 용인시 가선거구 새누리당 이건영, 새정치연합 정창진. 이제남

처인구 용인시 나선거구 새누리당 신현수, 새정치연합 남홍숙

처인구 용인시 다선거구 새누리당 박원동. 새정치연합 최원식

기흥구 용인시 라선거구 새누리당 홍종락 새정치연합 고찬석

기흥구 용인시 마선거구 새누리당 유향금 새정치연합 김대정

기흥구 용인시 바선거구 새누리당 박만섭 새정치연합 유진선. 박남숙

기흥구 용인시 사선거구 새누리당 김운봉 새정치민주연합 김기준

수지구 용인시 아선거구 새정치민주연합 김중식, 새누리당 김선희

수지구 용인시 자선거구 새정치민주연합 소치영, 새누리당 이정혜

수지구 용인시 차선거구 새정치민주연합 이건한, 새누리당 신민석

수지구 용인시 카선거구 새누리당 강웅철, 새정치민주연합 윤원균

이번 당선자중 가 선거구에서는 이건영이 8년만에 다시 뱃지를 달아 3선이 되었으며. 박원동. 강웅철(2선)은 4년만에 재선이 확정되었고,

새누리당의 신현수, 새정치민주연합의 박남숙이 3선에 성공하였으며 정창진 김기준 고찬석 홍종락 김중식, 김선희 이건한등 7명이 재선에 성공하였다.

특히 이제남. 남홍숙. 최원식.소치영 윤원균이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의 초선으로. 유향금. 박만섭. 김운봉. 이정혜 신민석등이 신인으로 들어왔다.

용인시 처인구 용인시 다 선거구 새누리당 박원동 새누리당 이선우 새정치민주연합 최원식 무소속 심재호등 4명이 맡붙어 새누리당의 전,현직의원과 정치신인의 대결로 관심의 초점속에서 새누리당의 박원동이 4년만에 42.21%를 획득하여 1등을 하였고 2등 싸움에 이선우의원 4,896표 (25.26%)와 최원식5,031표 (25.95%)로 135표차이로 승패가 갈렸다.

새누리당 박만섭 새누리당 김정식 새정치민주연합 유진선 새정치민주연합 박남숙 통합진보당 조병훈이 맞붙어 최대의 관심지역이었던 ‘바)선거구는 개표막판까지 안심할수 없는 최고의 격전지역으로 떠올라 최종적으로 75표차이로 박만섭. 유진선, 박남숙으로 결정되었다.

총유권자 90,455명중 49,188명이 투표를 하여 새누리당 박만섭이 15,905(33.51) 새누리당 김정식 5,821 (12.26) 새정치민주연합 유진선 16,781(35.36) 새정치민주연합 박남숙 5,896 (12.42) 통합진보당 조병훈 3,047 (6.42)를 받아 김정식과 박남숙이 3등싸움에서 75표라는 초박빙의 결과에 웃고 울어야 했다.

용인시 수지구 용인시 아 선거구 새누리당 김선희 새누리당 박재신 새정치민주연합 김중식 무소속 류재덕 무소속 최재만이 붙어 총유권자 60,232명중 35,335명이 투표를 하여 새누리당 김선희 9,585표 (27.59) 박재신 6,473 표(18.63) 새정치민주연합 김중식 15,436(44.44) 무소속 류재덕 1,831표 (5.27) 무소속 최재만 1,407표 (4.05) 를 받아 현역의원 3명이 붙어 재선도전하는 김선희.김중식이 당선되고 3선도전하는 박재신이 고배를 마셨다.

광역의원 (도의원)

처인 용인시 제1선거구 새정치민주연합 오세영 당선

처인 용인시 제2선거구 새누리당 조창희 당선

기흥 용인시 제3선거구 새정치민주연합 장전형 당선

기흥 용인시 제4선거구 새누리당 권미나 당선

기흥 용인시 제5선거구 새정치민주연합 남종섭 당선

기흥 용인시 제6선거구 새정치민주연합 김준연 당선

수지 용인시 제7선거구 새정치민주연합 김치백 당선

기흥 용인시 제8선거구 새누리당 지미연 당선.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