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정 의원, 무역적자 속에서도 대통령 치적홍보만 하는 정부 행태 지적 및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가스요금 대책 마련 촉구 - `23년 1월 한 달 무역적자가 127억 달러로 작년 475억 달러 무역적자의 27%나 차지. 대통령은 세계 수출 순위 6위라며 치적홍보에 열 올리는 정부 행태 비판 - 김한정 의원, `23년 산업부 업무보고 및 난방비 대책 산중위 회의에서 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책에 소상공인 등이 제외된 문제 지적 및 지원방안 마련 요구 서정혜 2023-02-09 19:4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김한정 의원(국회 산자중기위 간사,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은 9일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 업무보고 및 난방비 대책에 관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무역적자 속에서 수출 순위만을 대통령 치적 홍보로 내세우는 정부의 행태, 가스요금 급등에 대한 산업부의 대책 혼선 및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배제 문제 등에 대해 지적했다. 김한정의원 프로필사진 `23년 1월 한 달 무역적자가 역대 최대인 127억 달러로 작년 한 해 무역적자(475억 달러)의 27%나 차지한 상황에서 산업부가 대통령의 치적을 위해 역대 최고수출액이라고 홍보하는 정부 행태에 대해 비판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민주당 시의원의 갈등 관련 조례 개정안 재의 요구 방침 23.02.10 다음글 용인특례시의회 남홍숙‧김진석‧황미상 의원, 용인공영버스터미널 재건축 현장 방문 23.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