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민 도의원, 서현일보 주최 제2회 다산 정약용 의정대상 수상 ○ 김 의원, 도민 알권리 충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 이어나갈 터 서정혜 2023-10-31 22:0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영민 도의원(국민의힘, 용인2)은 31일(화) 오후 2시, 서현일보 주최로 열린 ‘제2회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하였다.김영민 의원- 제2회 다산 정약용 의정대상 수상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은 경기도의 사상과 철학, 다양한 개혁정치의 선구자 다산 정약용의 사상과 정신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사회 각계 인사들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알려져 있다. 김영민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소통하기 위해 현장방문, 토론회, 간담회 등을 실시하며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솔선수범하였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금번 다산 정약용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김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도로파손 예방 대책 촉구, SOC 예산 확충 등 도정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합리적 대안제시를 통해 경기도의 정책이 현실을 반영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으며, 특히 5분자유발언, 조례 개정 등을 통하여 경기도의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쳤왔다. 시상식에서 김 의원은 “오늘의 수상은 1,400만 경기도민을 위해 앞으로 더욱 열심히 경기도의 발전에 노력하라고 주어진 의미있는 상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알권리 충족은 물론, 계속해서 직접 현장을 방문하며 도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특례시,‘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재정비 박차 23.11.01 다음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중앙동 공동주택 공사 현장서 입주예정자들과 간담회 23.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