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인구, 시·도의원 간담회 열어 주요 사업·현안 논의 서정혜 2024-02-22 20:4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지난 14일 도의원, 20일 시의원과 간담회를 열어 주요 사업과 현안들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처인구가 지난 14일 도의원 간담회를 열어 주요 사업과 현안들을 논의했다. 처인구가 지난 20일 시의원 간담회를 열어 주요 사업과 현안들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구의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안전한 도로·보행로 환경, 산책로 조성 등과 관련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위험 요소를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일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지역구 도의원 2명, 시의원 7명,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한 시의원은 “처인구는 지역이 넓고 읍·면이 있는 만큼, 타 구에는 없는 여러 가지 시민 불편 사항이 있다”며 “공직자들이 시민·의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불편을 해소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지속해서 현장을 방문하고 시민, 의원들과 소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마드리드 HIP 박람회 참관하고 박상훈 주스페인 대사와 환담 24.02.22 다음글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수원특례시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지원약정 체결 24.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