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6월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행사 성황리 종료 21개 업체, 구직자 222명 참여 서정혜 2024-06-20 14:1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19일 올해 세 번째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천시청 1층 소통큰마당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는 21개의 다양한 직종의 중소기업과 구직자 222명이 참여했다. 이천시, 「6월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행사 성황리 종료이날 21개 업체에서 현장 면접을 실시해 구직자 207명이 면접을 진행했으며 이 중 77명이 1차 합격 됐다. 이천시 일자리센터에서는 행사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관내 취업정보 제공과 알선 등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이후 10월 대규모 일자리박람회와 함께 짝수달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홀수달 읍면동 소규모 채용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구인난·취업난을 겪고 있는 기업체와 구직자는 이천시 일자리센터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직업상담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이들을 위한 상설면접과 동행면접 등 다양한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 문의 이천일자리센터 (☎ 031-632-1919)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특례시, 국내 최대 반도체 장비회사 세메스㈜의 산단 계획 7월 승인 방침 24.06.20 다음글 용인특례시, GTX 구성역 경유 6개 노선버스 새벽 1시까지 운행 24.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