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민 용인시장, 수원IC 일대 현장점검
‘인구 100만 앞둔 용인시민 자긍심 회복
서정혜 2014-1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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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민의 숙원이던 수원IC' 명칭이 수원신갈IC' 2015 1 1일부터 변경됨에 따라, 정찬민 용인시장이 23일 오전 9시 수원IC 출입구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현장 점검 후, 한국도로공사 수원지사를 방문해 김정열 지사장과 시설물 교체 등 후속조치를 논의했다.

 

 

정찬민 시장은 현장 점검에서 이번 수원신갈IC 명칭변경으로 100만 대도시를 눈앞에 둔 상황에서 용인시민의 자긍심이 한층 회복되었다고 생각한다 우리시는 한국도로공사와 협의를 거쳐 도로표지판과 관련 시설물을 신속히 교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명칭변경은 용인시 등이 1998년부터 한국도로공사에 수원IC 명칭 변경을 지속적으로 요청한 지 16년 만에 이뤄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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