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8668
- 458가구가 사는 공동주택 단지에서 200m 떨어진 곳에서 하루 1200톤 소각 -
- 소각장 관계자, "모든 소각처리 과정 이후 굴뚝에서 나오는 수증기가 바깥 공기보다 좋아" -
- 소각장 지붕에 스키장, 등산로 등 만들어 시민ㆍ관광객 발길 끊임없이 이어져 -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빈 슈피텔라우와 코펜하겐 아마게르 바케는 '소각장=혐오시설'이란 통념을 깨뜨린 만큼 한국에도 영감줄 것" -
8664
○ 2024년산 경기도 김 생산액 409억 원으로 역대 최대
- 전년 대비 생산량 감소에도 생산액 87% 이상 증가
- 일본의 김 양식 흉작에 따른 수출 수요 증가, 전국적인 재고물량 부족 원인
○ 경기도, 경기 해역에 맞는 병해에 강하고 해수면 온도 상승에도 양호한 김 종자 개발 시험연구사업 추진 중
한국노동교육신문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44,102/2103 | 제보광고문의 031-335-1289 | E-mail: jhseo0625@hanmail.net
인터넷신문 등록일 2013.07 .15 | 등록번호 경기 아50716호 | 발행인 오예자 | 편집인: 김완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오예자
Copyright© 2004~2025 한국노동교육신문 All right reserved | Designed by BLESS 031)954-8601

기사제보
----------
취재요청
----------
광고
제휴문의
----------
청소년
보호상담자
지정 및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