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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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지구 시민들,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 희망갖고 자발적인 서명운동 펼쳐…1만 8475명 서명부 이 시장에게 전달 -
- 이상일 시장 “그동안 국토교통부 장관과 차관 등 만나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당위성·경제성 설명하며 정부 지원 요청… 앞으로도 계속 뛸 것” -
- 수지구 통장연합회 “용인 비롯해 수원·성남·화성 시민들 간절하게 희망…김동연 지사도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 실현 위한 성의 보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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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장, “김 지사 측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김 지사의 약속 위반과 무책임은 덮이지 않는다” -
- “차량기지 이전 부지 확보 등 경기남부광역철도 협약 주체는 경기도라는 경기부지사 주장도 거짓말"..."협약 세 달 전 4명 시장이 차량기지 문제 해결하고 공동용역 발주키로 한 사실 모르나. 시장들이 주도해 사업 추진한 것이고 김 지사를 참여시켜 준 것" -
-"경기남부광역철도 용역은 수원시에서 뒷받침했다는 부지사 주장도 거짓”..."용인 등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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