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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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6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8.3%, △16.1%, △9.6% 감소<진료건수 기준>

 진료인원 기준으로는 각각 △4.8%, △7.5%, △4% 감소

정춘숙 의원 … “코로나19 원인 가능성 높지만, 정부의 분석 및 대안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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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탄희 의원.jpg
- 동거친족으로부터 성폭력 5년간 2,626건

- 아동학대 유형, 2016년 대비 정서학대 127%, 성학대 126% 증가

- 침묵을 강요하는 친족 간 성범죄, 2019년 한달에 63명 꼴로 발생
1. 2020년 3월, 친딸 성폭행 후 낳은 아기 유기한 친부. 징역 15년

2. 성병 옮겨주면 약 받아 올게 친딸을 몰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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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숙 사진.jpg
- 인사채용 개입, 시간 외 근무 신청 후 마사지샵 이용 등 도덕적 해이 심각
- 보건복지부 한국장애인개발원, 도덕적 기강 바로 세워야- 인사채용 개입, 시간 외 근무 신청 후 마사지샵 이용 등 도덕적 해이 심각
- 보건복지부 한국장애인개발원, 도덕적 기강 바로 세워야- 인사채용 개입, 시간 외 근무 신청 후 마사지샵 이용 등 도덕적 해이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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