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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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후 피해주민 비상대책위원, 국가철도공단·시공사 관계자와 대책회의 -
- 이 시장, 사고 현장 세 번째 방문…“공단과 시공사의 태도가 소극적인 것 같아 찾아 왔다"…"문제 해결의 출발점은 피해 주민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인데 그렇게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고 미흡한 점 교정해 달라” -
- 이 시장, "국가철도공단 발주 사업을 시공하는 기업이 사고를 일으킨 만큼 양측은 책임을 확실히 느끼는 조치 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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