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미디어 위한 스마트폰 영상제작’수강생 모집 - 용인시 도서관, 9월1일부터 기별 15명씩 선착순…9월과 10월 각 4회 과정 - 오예자 2020-08-27 21:0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도서관은 27일 시민들의 1인 미디어 제작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1인 미디어를 위한 스마트폰 영상제작’ 강좌를 9월과 10월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스마트폰 영상 제작 교육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 제작 기초교육을 제공해 시민들이 1인 미디어 제작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우려는 것이다. 교육은 1기는 9월8일부터 29일까지, 2기는 10월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화요일(4회 과정) 오후 3시30분부터 6시까지, 언택트 시대에 맞춘 온라인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이면 수강할 수 있는데 모집인원은 기별로 15명씩이고, 9월1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용인시 도서관사업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시 도서관사업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는 비대면 강좌를 기획했다”며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예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다시 멈춘 학교 급식‥친환경 농산물 기획전으로 우리 농가 살리기 20.08.28 다음글 “올해 민방위 집합교육 사이버로 이수하세요!” 20.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