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신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의 인성·건강을 위한‘청신호’ 서정혜 2022-08-28 23:0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신갈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 20일,27일 걸쳐 관내 12~16세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자신의 몸과 마음상태를 청소년이 스스로 이해하고, 건강을 개선 할 수 있는 트램펄린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자존감 회복을 위해 1~6회기 프로그램을 완료 하였다. 2022년 용인시 지방보조금 인성 함얌 프로그램 운영 사업으로 코로나로 인해 정신적, 신체적 활동이 약해지는 가운데 청소년의 신체 건강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더욱 재밌게 활동하였다. 1회기는 인성교육과 마인드 레크레이션, 자제력 강한마음, 교류, 자존감 회복 활동 2회기는 나의 몸상태 이해(체성분 측정), 건강한 식생활과 먹거리 만들기, 3회기~6회기는 트램펄린 운동 워밍업, 트램펄린 음악에 맞는 점핑 활동(Jack, Forkick 등),트램펄린 놀이, 공연 홍보 활동 및 평가회를 통해 프로그램을 원활하게 마무리 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사전 건강관리사와의 상담과 트럼팰린 활동으로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었고 다음에도 하게 되면 다시 참가하고 싶다” 고 소감을 전했다. 신갈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들의 건강을 위해 청신호 프로그램을 지속할 예정이며, 마음 건강뿐만 아니라 신체·식습관과 관련한 활동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련 문의는 전화(031-328-9889) 또는 홈페이지(www.yiyf.or.kr/sgyouth)를 참고하면 된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평생학습관 제51기 정기교육 수강생 모집 22.08.28 다음글 신둔면 5060신중년 프로그램 토요예술캠프 “우리동네 쉼터 벤치디자인 4개 재능기부”예스파크 편 22.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