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양도서관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64, 65호 달성 김지한, 김지효 어린이 취학 전 1,000권 읽기“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사업 김완규 2023-08-02 17:5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이천시(시장 김경희) 효양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사업의 64, 65번째 천 권의 책 읽기 달성 주인공이 탄생했다. 효양도서관 세천책 64호 달성 좋은 책을 읽어주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스스로 익힐 수 있도록 세천책을 시작했다는 64, 65호 세천책 달성의 주인공 김지한, 김지효(6세 쌍둥이) 어린이 부모님은 “아이들에게 1,000권의 숫자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말자며 시작했지만 아이들에게 매일 책을 읽어주다 보니 어느새 천 권의 책을 모두 읽을 수 있어 기쁨을 느끼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한글 실력이 많이 늘었고, 책을 읽어주는 30여 분의 시간을 오롯이 아이들과 보낼 수 있어 행복했다. 소중한 시간으로 기억될 것 같다.” 는 프로그램 참여 후기를 남겨주었다. 효양도서관 세천책 65호 달성 유아 때부터 책 읽는 재미를 알아 평생 독자로 성장할 수 있게 하는 효양도서관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는 2017~2019년생 어린이(2023년 기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효양도서관 2층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세천책 꾸러미를 빌려 갈 수 있다. ▶문의 이천시립효양도서관 홍덕관(☎031-644-4395)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기연구원 “가족돌봄청소년·청년 위해 돌봄수당 지급해야” 23.08.03 다음글 용인문화재단, 유‧아동을 위한 클래식 상설공연 '2023 키즈인비또' 하반기(9~12월) 티켓 오픈! 23.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