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유림청소년문화의집, 문화·예술 감성충전 『예감좋은 토요일』 진행 서정혜 2023-08-29 21:0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이상일) 유림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 8월 12일부터 8월 26일까지 관내 13~18세 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문화·예술 감성충전 ‘예감좋은 토요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예감좋은 토요일'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증진시키고, 건전한 여가 문화 활동을 제공하고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균형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예감좋은 토요일 “그날들” 뮤지컬 관람 이번 예감좋은 토요일은 ▲8월 12일 <미구엘 슈발리에 디지털 뷰티> 전시 관람 및 쌈지길 탐방(서울 종로구 인사동) ▲8월 19일 뮤지컬 <그날들> 관람(서울 예술의전당) ▲8월 26일 뮤직드라마 <불편한 편의점> 관람 및 대학로 탐방(서울 대학로)으로 총 3회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청소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유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문화·예술 감성충전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신갈청소년문화의집, 초등역사기행단“역사 즐겨찾기”진행 23.08.29 다음글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유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역사 프로그램‘청사진’운영 23.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