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갈청소년문화의집, 친환경 프로젝트 ‘모두 초록빛’ - 갯벌 생태교육 및 탐사를 통해 지구 환경의 소중함을 배워요 - 오예자 2023-10-10 18:1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재단법인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이상일) 신갈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오염 실태교육 및 현장 탐사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친환경 프로젝트 ‘모두 초록빛’』2회차 활동을 지난 7일 실시했다. 관내 9세~13세 청소년 20명으로 구성된 ‘모두 초록빛’환경탐사 대원들은 경기도 화성 백미리 갯벌을 찾아 갯벌의 중요성과 갯벌에 서식 중인 동식물에 대해 배우고, 갯벌 탐사 및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환경 탐사대원들은 “갯벌에 이렇게 많은 생물들이 사는지 몰랐어요. 지구와 인간을 위해 갯벌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어요.” “자연이 너무 아름답고 신비해요.”“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 있잖아요. 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않기, 재활용 잘하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같은 것들요. 꼭 실천할 거예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예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이혜원 의원, 양평군 음악협회 관계자 정담회 실시 23.10.10 다음글 용인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3.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