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도민체전서 모범선수단 1위 수상 영예 용인시민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 한마당 펼쳐 서정혜 2015-05-06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제61회 경기도 체육대회’에서 용인시 선수단은 대회기간 내내 각 종목별 질서 정연하고 페어플레이 정신을 잘 실천하여 모범선수단1위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경기도 안성시에서 열린 경기도민 화합의 제전에 도내 31개 시·군 선수와 임원 1만 2000여명이 참가,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등 23개 종목(시범 종목 3개 포함)에서 기량을 겨루었다. 용인시 선수단은 23개 종목, 272명의 선수가 출전해 육상, 축구, 배구, 테니스, 정구, 탁구, 복싱, 배드민턴, 볼링 등 각 종목에서 선전을 펼치고 여러 종목에서 높은 기량을 선보였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용인시선수단이 어려운 여건에서도 올해 경기도 체육대회 출전을 위해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고, 모범선수단상을 수상하는 등 진정한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책 읽는 지식도시 용인, 공직자가 나선다! 15.05.07 다음글 용인시, 할미산성 3차 발굴조사 학술자문회의 개최 15.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