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예절교육관, 신세대 맞춤형 인성교육 실시 송담대 신입생 1732명 대상 예절교육 진행 서정혜 2015-06-02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용인송담대학교와 공동으로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연계 ‘2015년 상반기 예절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용인시예절교육관에서 강사를 지원, 용인송담대 26개 학과 신입생 1,732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28회에 걸쳐 용인송담대 미래관 지하1층 요가실에서 진행되었다. 교육을 통해 송담대생들의 원활한 사회생활을 위한 인성을 갖추도록 지도,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큰 도움을 주었다. 시 관계자는 “ 향후 송담대 6개 학과, 474명에 대해 인성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관내 초·중·고 학생인성교육을 확산시키는 등 다양한 인성 교육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태교도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금요행복콘서트 무대를 주민들께 드립니다 15.06.02 다음글 용인시청사 로비에 명화 태교까페 문 열어 15.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