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갈청소년문화의집, 한강 선셋 카약으로 행복한 가족 추억 만들다 - 가족의 발견 ‘런닝팸’ 3회차 활동 성료 서정혜 2024-10-05 09:3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재단법인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이상일) 신갈청소년문화의집은 가족 간 화합과 친목 도모를 위한 『가족의 발견 ‘런닝팸’』 3회차 프로그램을 지난 28일 한강 뚝섬 송강카누학교에서 실시했다. 관내 7세(초등1학년)~24세 청소년이 포함된 가족 32명을 대상으로 한강에서 진행된 이번 가족 프로그램은 한강 선셋 카약 체험, 가오리연 날리기, 팀빌딩 프로그램 등을 통해 낭만적인 가족 추억을 만들었다. 노O혜(용인시 기흥구) 참가자는 “아이들 키우며 잊었던 한강에 이렇게 여유와 낭만이 넘치는 선셋 카약 체험을 하다니 정말 행복해요. 사랑하는 딸과 너무 좋은 추억 만들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청소년의 창의적 성장을 위한 신갈청소년문화의집의 다양한 프로그램은 기관 홈페이지(https://www.yiyf.or.kr/sgyouth/index.do)를 참고하면 된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DMZ 평화걷기 참가한 김동연 “평화의 위기를 평화의 기회로 삼자” 24.10.05 다음글 변재석 의원, 제31회 청소년의회교실서 학생들과 소통 24.10.04